<20대 총선 시즌에 맞춰 50여 곳의 대학가에 설치된 OOH/ 모델 플리토 대표이사 이정수>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변하는 렌티큘러 방식을 이용한 버스 쉘터>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시온안료로 제작한 컵홀더>
<대학생들을 타겟으로 집행한 대학내일 잡지 광고>
<컵홀더/ 냅킨/ 대자보/ 컵홀더 등의 여러 광고 매체를 활용>
< 50여 곳 대학 캠퍼스에 설치된 현수막/ 확인하기>
<각 종 광고 아카이브 및 여러 매체 보도에서 초정밀 마케팅 사례로 손 꼽히고 있다>
‘집단지성 번역 앱, 플리토!’
번역가가 직접 번역해줌은 물론 합리적인 비용까지 자랑하는 집단지성 번역 앱, 플리토! 어떤 이슈를 통해 이 브랜드를 알리고 사람들에게 플리토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번역 선거 대전이 펼쳐진다!”
사람들의 인식 속에 굳게 자리 잡은 구글 번역기와의 대결을 통해 이슈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메인 타겟인 대학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대학교 근처 버스쉘터는 물론 대자보, 현수막, 컵홀더, 냅킨에 이르기까지 대학가를 광범위하게 활용한 선거전을 펼쳤습니다.
또한, 카드뉴스와 같은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에서도 플리토가 노출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플리토의 인지도는 광고 집행 전과 비교했을 때, 무려 2배 이상이나 상승할 수 있었습니다.
<번역선거전> 캠페인은 타겟 맞춤형 광고 전략으로 많은 이슈를 만들고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던 성공적인 캠페인이었습니다.